▲'보타니끄 논현' 투시도 (자료제공=두산건설)
라미드그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단지 '보타니끄 논현'을 이달 분양한다.
보타니끄 논현은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29가구(전용면적 61~121㎡), 오피스텔 42실(전용 43~56㎡)로 구성됐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훌룽한 생활 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강남 거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거리∙신사동 가로수길∙청담동 명품거리∙논현동 먹자골목 등이 인근에 있다. 또 현대백화점(압구정점, 무역센터점)∙갤러리아 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산공원∙한강공원 등 녹지환경도 좋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거리 내 있다. 또 수인분당선, 7호선 환승노선인 강남구청역과 9호선 언주역도 가까이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학동초∙논현초∙언북중∙영동고 등 다양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보타니끄 논현’은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의 설계자 이은영 교수와 도우건축이 설계했다. 전 타입 야외테라스 가든을 조성해 미니 텃밭이나 개인 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