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941.26p, 상승세 (▲4.66p, +0.50%) 지속

입력 2021-02-24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4.66포인트(+0.50%) 상승한 941.26포인트를 나타내며, 9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20억 원을, 외국인은 85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기관은 159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서비스(+1.13%)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통신방송서비스(+0.73%) 교육서비스(+0.46%)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농림업(-2.24%)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세다.

그 밖에도 유통(+0.07%) 금융(+0.05%) 제조(+0.0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운송(-0.72%) 건설(-0.58%) 숙박·음식(-0.5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솔브레인이 3.26% 오른 31만7000원을 기록 중이고, SK머티리얼즈(+3.09%), 셀트리온제약(+2.1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리버리(-7.58%), 케이엠더블유(-1.88%), 휴젤(-0.98%)은 하락 중이다.

그 외 피플바이오(+22.22%), 지트리비앤티(+20.60%), 엔지스테크널러지(+16.49%)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웨이브일렉트로(-27.74%), 감마누(-10.79%), 이즈미디어(-9.97%) 등은 하락 중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30.00%), GV(+29.97%)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547개, 하락 종목은 746개이며 나머지 102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0원(-0.16%)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52원(-0.38%), 중국 위안화는 172원(-0.04%)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83,000
    • -0.31%
    • 이더리움
    • 3,42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8,700
    • +1.68%
    • 리플
    • 797
    • +1.66%
    • 솔라나
    • 197,100
    • -0.1%
    • 에이다
    • 477
    • +0.85%
    • 이오스
    • 699
    • +1.16%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1.31%
    • 체인링크
    • 15,180
    • -1.3%
    • 샌드박스
    • 383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