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원주시청 SNS)
원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원주시청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 이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관내 28번 확진자는 지정면에 거주 중인 50대로 사랑제일교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내 29번 확진자는 무실동에 거주 중인 40대, 동작 8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번 확진자는 2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감염됐다. 31번 확진자는 무실동에 거주 중인 1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