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전 새벽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6시간 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050㎡ 규모의 2층짜리 건물이 모두 타 1억9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대원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마트 식품 판매대 인근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전 새벽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6시간 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050㎡ 규모의 2층짜리 건물이 모두 타 1억9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대원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마트 식품 판매대 인근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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