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이 7월 1일 중기연 회의실에서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연구원이 기업가정신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에는 이춘우 기업가정신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이 개회사를 각각 맡는다.
이어 한정화 기업가정신학회 명예회장이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이춘우 회장도 '기업가정신의 보편성과 특수성: 한국형 기업가정신 탐색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종합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종합토론은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구 명지대학교 교수, 김영태 KAIST 교수, 이우진 국민대학교 교수, 이종선 중소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다.
본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