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
유아인 테슬라 차량이 연일 화제다.
유아인의 차 테슬라는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아인의 애마 테슬라 차종은 모델X이다. 유아인 차는 차 문을 열고 닫을 때 빛을 발했다. 매의 날개짓처럼 차문이 열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유아인의 차종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테슬라의 첫 국내 매장을 2017년 방문,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부회장이 주문한 차량은 2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모델.
테슬라는 독특한 윙도어에 비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손쉬운 승하차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본사양은 1억3600만원부터 시작, 오토 파일럿 기능이 탑재된 풀옵션 모델은 1억9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