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바퀴달린 집' )
대문어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문어는 18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 언급,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대문어를 찾은 이는 성동일.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김희원과 수산 시장을 방문, 보기 힘든 대문어를 구입했다. 성동일은 손에 적지 않은 액수의 현금을 들고 있었고 이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리 한쪽을 삶는데만 큰 솥 하나가 들어가는 대문어의 시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3월까지 대문어의 시세는 1kg당 3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