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24일부터 전 점 식품관에서 ‘계절과 식탁’이라는 테마 행사를 열고 제철을 맞은 서해안 암꽃게와 산란기를 앞둔 알이 가득한 주꾸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계절과 식탁’은 월 2회 국내 농가와 협업해 식품 바이어가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서해안 암꽃게는 100g당 8500원, 주꾸미 100g당 55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4일부터 전 점 식품관에서 ‘계절과 식탁’이라는 테마 행사를 열고 제철을 맞은 서해안 암꽃게와 산란기를 앞둔 알이 가득한 주꾸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계절과 식탁’은 월 2회 국내 농가와 협업해 식품 바이어가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서해안 암꽃게는 100g당 8500원, 주꾸미 100g당 55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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