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유영 나이, 탈퇴 당시 "나이 되게 많은 줄 알았는데"

입력 2020-03-20 22:32 수정 2020-03-20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슈가맨3' 마지막회가 다시보기 되며 그룹 자자에 시선이 쏠렸다.

20일 '슈가맨3' 재방송에서는 그룹 자자가 등장했다. 자자는 '버스 안에서'를 부르며 100불을 달성했다.

보컬 유영은 자자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소속사와 싸워야 했다며 버거운 마음에 위약금을 내고 탈퇴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영의 나이는 22세였다.

유영과 자자에서 함께 활동했던 조원상은 "예전에는 되게 나이 많은 누나인 줄 알았다"라며 당시의 유영의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77년생이고 누나는 76년생이다"라며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자자 유영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01,000
    • +0.37%
    • 이더리움
    • 3,44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0.28%
    • 리플
    • 790
    • -0.63%
    • 솔라나
    • 193,700
    • -1.68%
    • 에이다
    • 470
    • -1.05%
    • 이오스
    • 690
    • -1.29%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50
    • -1.36%
    • 체인링크
    • 14,830
    • -2.11%
    • 샌드박스
    • 371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