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소미 SNS 캡처)
안소미가 남편과 함께 딸 로아를 향한 깜짝 선물을 마련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안소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안소미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린이집이 휴원됐음을 알리면서 대신 로아를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안소미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책이었다. 안소미는 "엄빠의 새로운 선물이닷"이라며 선물 준비를 남편과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소미와 안소미의 남편 김우혁 씨는 최근 '인간극장'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남편 김우혁 씨가 회사를 관둔 뒤 육아에 힘을 쏟고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