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출처=광명시청 홈페이지)
광명시청 측이 시민들에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측은 26일 오후 3시 53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명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환자 상태는 안정적, 역학조사 중. 방역 등 조치는 확인 즉시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첫 번째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광명시청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