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26일 단 하루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수퍼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수퍼반값’ 행사에서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수퍼반값’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전 9시 휴스톰 듀얼스핀 무선 물걸레청소기 4만9000원 △오전 11시 BHC 맛초킹(한마리)+음료 세트 4900원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R) 1000원 △오후 3시 크리스피크림도넛 어소티드 하프더즌 2000원 △오후 5시 프라다 여성 퀼팅 로고 반지갑 9만9000원이 대표적이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된 반값쿠폰 행사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오전 9시 오뚜기ㆍ롯데 외 식품 브랜드(선착순 300명) △오전 11시 유솔ㆍ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1시 로엠(선착순 500명) △오후 3시 프라다ㆍ구찌 외 해외명품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5시 슈펜(선착순 500명)을 준비했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2%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하루 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뉴발란스 맨투맨ㆍ운동화ㆍ긴팔티셔츠 1만9000원ㆍ2만9000원 균일가전 △허닭 도시락ㆍ볶음밥 2900원 골라담기 △해외명품 구찌ㆍ생로랑ㆍ에트로 외 20년 SS시즌 신상품 한정수량 특가 △생로랑ㆍ명품향수ㆍ오휘ㆍ설화수 외 고급 화장품 할인전 △로이드 시계 최대 50% 할인전 등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단 하루 동안 고객들이 반할 만한 치명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다양한 상품들과 파격적인 가격 프로모션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