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현빈 손예진·박성광 결혼·아이유 법적대응·이영애 눈사람

입력 2020-02-18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예진 현빈. (출처=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손예진 현빈. (출처=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 현빈, 손예진과 세번째 열애설도 부인 "의심할 부분 없다"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세 번째 열애설도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지난달 5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는 ''미방분 비하인드#2.' 둘리커플의, 둘리커플에 의한, 둘리커플을 위한 모든 순간, 사랑의불시착 Crash Landing on You EP.7'이라는 제목의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의 한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극중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앉아 치맥(치킨+맥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에 따르면, 굳이 손을 잡지 않아도 될 장면이지만 테이블 밑에서 손예진과 현빈의 스킨십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일부에서는 화면 밝기까지 조절하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빈 손예진' 전체기사 보기


◇ 박성광 결혼, 예비신부 누구?…'7살 연하 미모의 회사원'

개그맨 박성광이 결혼한다. 18일 일간스포츠는 박성광이 오는 5월 2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7살 연하의 미모의 회사원으로, 지난달 웨딩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광은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퇴사한 송이 매니저와의 오해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지금은 TV에 나와서 알지만 그전에는 둘이 같이 다니고, 둘이서 밥을 먹고 있으면 여자친구로 오해받았다"라고 해명했다.

'박성광 결혼' 전체기사 보기


◇ 아이유 법적대응, 악플러에 뿔났다

가수 아이유가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다. 아이유 소속사 아담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19년 10월 18일 공지한 바와 같이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 비방 게시물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 결과, 피의자 대다수 신원을 확보했으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유 측은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한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아이유 법적대응' 전체기사 보기


◇ 이영애 눈사람, 현실판 엘사 '올해 나이 50세 맞아?'

배우 이영애가 눈사람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건강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개의 눈사람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엄마, 쌍둥이 자녀를 연상케하는 크기가 다른 눈사람 4개가 담겨 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설원으로 배경으로 서 있는 눈사람이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이영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영애 눈사람'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80,000
    • -0.33%
    • 이더리움
    • 4,499,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586,500
    • -6.24%
    • 리플
    • 952
    • +3.37%
    • 솔라나
    • 294,500
    • -2.9%
    • 에이다
    • 761
    • -9.4%
    • 이오스
    • 770
    • -2.9%
    • 트론
    • 250
    • -1.57%
    • 스텔라루멘
    • 177
    • +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750
    • -7.55%
    • 체인링크
    • 19,130
    • -6.27%
    • 샌드박스
    • 399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