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3억 원으로 전년보다 1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순손실은 113억 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73억 원으로 전년 동기(56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3536억 원과 246억 원이었다.
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3억 원으로 전년보다 1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순손실은 113억 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73억 원으로 전년 동기(56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3536억 원과 246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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