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계열사 한라세라지오에 158억 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5.95%다. 대여기간은 내년 2월 4일까지다.
한라 관계자는 "퍼블릭 전환 진행 관련 입회 보증금 반환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라는 계열사 한라세라지오에 158억 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5.95%다. 대여기간은 내년 2월 4일까지다.
한라 관계자는 "퍼블릭 전환 진행 관련 입회 보증금 반환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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