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트러스트그룹)
제이트러스트그룹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신년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강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리자급 직원 통찰력 발굴과 융·복합적 사고 함양을 위해 시행됐다. 강의에는 국내 계열 3사 임원과 부서장, 부장급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는 국내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인 최재봉 성균관대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포노사피엔스’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신성장동력을 강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임직원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시행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