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이 이낙연 관련주로 묶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청호컴넷이 전일 대비 29.98%(850원) 급등한 3685원에 거래 중이다.
양준철 청호컴넷 이사는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했다. 이낙연 전 총리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지면서 ‘이낙연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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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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