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S 가요대축제' 뉴이스트 "꿈 같았던 2019년, 내년에도 대박나자!"

입력 2019-12-27 2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2019 KBS 가요대축제' 캡처)
(출처='2019 KBS 가요대축제' 캡처)

'2019 KBS 가요대축제' 뉴이스트가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0년의 바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KBS 가요대축제' 3부에서는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은 '2019년 올해의 나에게'를 주제로 "꿈 같았던 2019년"이라고 표현했다.

뉴이스트 멤버 백호는 "다음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된 것 같아서(좋은 한 해 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의 나에게'를 주제로 뉴이스트 백호는 "2020년 대박나자"라고 말했고, 뉴이스트 렌은 "늘 발전하고 성실히 하는 그런 민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뉴이스트 민현은 "여행도 많이 가고 좋은 것도 많이 보고 듣고 하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48,000
    • -0.3%
    • 이더리움
    • 3,460,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56,900
    • +1.47%
    • 리플
    • 795
    • +1.66%
    • 솔라나
    • 196,300
    • -0.41%
    • 에이다
    • 473
    • -0.63%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900
    • -0.46%
    • 체인링크
    • 15,080
    • -0.79%
    • 샌드박스
    • 374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