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휴스턴 인스타그램)
게릿 콜이 1년에 430억여 원의 돈을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프로야구와 유럽리그 프로축구로 대표되는 스타 플레이어드르이 몸값을 정리해 봤다.
11일 현재 다수 매체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몸담고 있던 투수 게릿 콜이 뉴욕 양키즈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한화 3868억여 원이고, 연봉으로 환산하면 430억원 가량이다. 메이저리그 투수 중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메이저리그 투수 중 새 역사를 게릿 콜이 썼다면, 프로축구에서 신기록을 이어가는 선수는 명불허전 메시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서 5000만 유로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한화로 653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