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배아현의 미모와 재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트로트 가수 배아현은 ‘첫정’, ‘짝사랑’ 등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호섭 작곡가도 "제1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가수"라며 배아현의 잠재력을 높이 샀다.
배아현은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으며,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아현은 키 170cm의 미소녀 스타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곧게 뻗은 각선미는 뭇 여성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자아내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