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생활고 이유, 속옷 모델부터 예능 출연까지

입력 2019-12-05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슈럭 )
(출처=슈럭 )

슬리피의 생활고 이유가 5일 오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슬리피 생활고 이유는 13년 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로부터 10년 간 정산을 받지 못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슬리피는 자신의 생활고와 그 이유를 디스패치 매체를 통해 밝힌 뒤, 소속사와 갈등 끝에 결별했다. 이후 그는 PVO 엔터테이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슬리피는 지난달 남성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 최근에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 활동을 통해 생활고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47,000
    • -0.29%
    • 이더리움
    • 3,45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57,100
    • +1.56%
    • 리플
    • 796
    • +2.05%
    • 솔라나
    • 196,700
    • -0.41%
    • 에이다
    • 472
    • -0.63%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0.31%
    • 체인링크
    • 15,120
    • -0.46%
    • 샌드박스
    • 37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