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최근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에서는 요요미가 출연해 이경규와 휴게소에서 인기를 증명했다.
이경규는 이날 요요미를 알아보는 휴게소 직원들을 만나 크게 놀랐다. 직원은 요요미에게 팬심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표했고, 요요미는 이경규 앞에서 당당한 미소를 보였다.
휴게소 앨범 가판대에서도 요요미의 인기는 확인됐다. “노래 잘 듣고 있다”는 말로 요요미를 맞은 가판대 사장님은 요요미의 사인을 받으며 기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요요미의 인기를 확인하고 어리둥절해하며 가판대에서 그의 음반을 찾았고, 대세
송가인 옆에 당당하게 자리잡은 그의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다.
팝 가수의 앨범 뺨치는 독특한 표지는 물론 “잘 나간다”라는 사장님의 증언에도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사장님은 “요요미는 장윤정, 금잔디 급이 될 것 같다”고 극찬해 요요미를 웃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