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스토어, 햄버거 등 다양한 브랜드가 12월 첫째 주 세일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H&B스토어 '올리브영',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 스포츠 브랜드 '휠라', 화장품 브랜드 '올리브영', 의류 브랜드 '후아유'가 할인·이벤트를 일제히 진행한다.
◇올리브영
- ~8일
- 최대 60% 할인
올리브영이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인 '올영세일'을 실시한다. 20주년을 기념해 기획 세트를 여럿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버거킹
- ~31일
- DT 이용고객 통새우 2종 구매 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버거킹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용 고객 대상 세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통새우와퍼, 통새우스테이크를 구매시 무료로 세트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1인 5개까지만 가능하다.
◇휠라
- 2일
- 신발 일부 제품 50% 할인
휠라(FILA)가 ‘휠라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휠라 신발 일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9500원~6만9500원 선이다.
◇에뛰드하우스
- ~7일
- 쿠폰 세일
에뛰드하우스가 7일까지 '윈터 쿠폰 세일'을 진행한다.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2000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후아유
- ~8일
- 2019 아우터 페스티벌
후아유가 8일까지 '2019 아우터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며, 헤비 아우터는 최대 30%, 겨울 이너류는 최대 50%, 스니커즈/가방은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