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깨끗한나라)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는 기저귀 안감에 100% 미국산 천연코튼이 함유됐다. 미국산 천연코튼은 흡수성·보온성·안전성 등이 우수한 최상품의 코튼으로 알려져 있다.
소변이 닿자마자 100% 순간 흡수되도록 흡수력을 강화한 3-STEP 안심 흡수 시스템도 도입됐다. 역류방지시스템을 통해 되묻어남을 최소화했다.
제품은 안전성과 유통에 대한 안전 규격을 제정·실시하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CPSC)’의 안전기준을 통과해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 밴드형’은 남녀공용으로 신생아부터 특대형까지, ‘팬티형’은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각각 대형부터 점보형까지 판매한다. 오는 11월부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의 온라인 유통 채널과 오프라인 일부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는 두 줄의 안심 흡수 통로를 적용해 흡수력을 높이고 100% 미국산 천연코튼을 함유해 부드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