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툴페’ 침대로 숙면 시장 앞장

▲툴페(사진제공=체리쉬)

체리쉬가 최근 ‘하루의 시작과 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침대’라는 슬로건 아래 ‘툴페’ 침대로 질 높은 수면을 돕고 있다.

15일 체리쉬에 따르면 ‘툴페’는 온전히 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몰입형 헤드보드를 사용해 누웠을 때 완벽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몰입형 헤드보드를 통해 신체에 안정감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아침의 햇빛과 저녁의 스탠드 조명을 모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모션베드와 연동이 가능해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툴페는 출시 직후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튤립을 형상화해 라이트그레이 색으로 침실의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죽과 패브릭의 장점을 모은 신소재 ‘에코 레브릭’으로 제작해 안정적 사용을 가능케 했다는 점도 툴페의 장점이다. 에코 레브릭은 천연 가죽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초극세사 섬유로 환경 훼손 없이 부드러운 가죽 질감을 재현한 신소재다. 내구성 및 내오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