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 유산균, 산책 후 꾸준히 먹었더니 생긴 변화...68kg→49kg까지

입력 2019-10-1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g 유산균, 음식에 대한 욕구 잡아줄까

(출처=SBS '모닝와이드' 방송캡처)
(출처=SBS '모닝와이드' 방송캡처)
LGG 유산균의 힘을 빌려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 여성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lgg 유산균이 화제를 모으면서 실제 체중 변화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이 쏠렸다. 이는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한 여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에 출연한 박세미 씨는 68kg까지 나갔던 체중을 4년 동안 19kg을 감량해, 49kg로 만들었다. 그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LGG 유산균을 탄 물로 수분을 보충해왔다.

박씨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만 먹으니까 살이 쪘다. 부종이 심하게 왔다”고 과거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반려견을 데리고 하루 두 번 각각 1시간씩 산책을 한 뒤, 집에서 근력 운동을 겸했다. 운동 후에는 박씨가 수분 보충을 위해 LGG 유산균을 물에 넣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lgg 유산균이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01,000
    • -0.14%
    • 이더리움
    • 3,46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57,000
    • +1.71%
    • 리플
    • 796
    • +2.05%
    • 솔라나
    • 196,700
    • -0.25%
    • 에이다
    • 474
    • +0%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0.85%
    • 체인링크
    • 15,090
    • -0.92%
    • 샌드박스
    • 377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