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선진국형 종합자산관리 계좌인 '옥토(octo) CMA' 홍보 일환으로 전국 121개 영업지점 동시에 가두 캠페인을 4일 오전 7시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토(octo) CMA 가두 캠페인은 박종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0여명이 우리투자증권 본사 및 전국 영업지점 부근에서 동시에 이뤄 졌으며, 고객들에게 옥토 CMA 장점 홍보 및 사은품을 제공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옥토(octo) CMA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증권과 은행거래의 수익성과 편의성의 장점이 부각되며, 전체 가입고객이 32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옥토 CMA 여름이벤트'를 지난달 7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 옥토 CMA 가입고객 및 적립식펀드 또는 금융상품 가입고객대상 총 2200명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CGV 영화티켓, 옥토CMA 50만원 및 순금메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