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은 한림에코텍을 약 30억 원에 인수키로 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림에코텍은 국내 최초로 PC빗물저류조를 개발한 회사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한림에코텍의 생산능력과 영업실적 확보를 통해 매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연과환경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362억 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46% 늘어난 수치다.
자연과환경은 한림에코텍을 약 30억 원에 인수키로 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림에코텍은 국내 최초로 PC빗물저류조를 개발한 회사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한림에코텍의 생산능력과 영업실적 확보를 통해 매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연과환경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362억 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46%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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