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당사의 보통주를 기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발행한도 2165만6060주의 주식예탁증서(GDR)를 자진 상장폐지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 시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해당 GDR은 예탁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돼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은 당사의 보통주를 기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발행한도 2165만6060주의 주식예탁증서(GDR)를 자진 상장폐지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 시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해당 GDR은 예탁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돼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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