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백홍일 VIP서비스팀장, 나이스디앤비 김기창 평가사업본부 상무, 나이스디앤비 노태성 평가사업본부 전무, 나이스디앤비 노영훈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민경부 WM총괄, 현대아이씨티 김세규 대표이사, 현대아이씨티 이상철 부회장,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WM컨설팅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과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이사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나이스디앤비ㆍ현대아이씨티가 공동 개발한 ‘나비서(나를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 앱의 주요 고객층인 중견ㆍ강소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민경부 WM총괄은 “이번 MOU를 통해 중견ㆍ강소 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 발전에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미래에셋대우의 중견ㆍ강소 기업 협업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클럽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9월 파트너스클럽 회원사 전용 모바일 앱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나비서 앱과 연결(link)을 통해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