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내달 31일까지 신세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에서 말린 서양 자두 ‘푸룬(Prune)’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대표적인 미용 과일로 꼽히는 푸룬은 쫄깃한 식감은 물론 변비 예방,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기도 하다. 가격은 푸룬 타르트 3만2000원, 프룬 스콘 2800원, 푸른 브라우니 2700원 등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