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록한 중앙회 임원과 수상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상도 함께 진행했다.
박 회장은 축사에서 “새마을금고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했다”며 “변화와 개혁을 통해 성장해 회원의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