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2억 원으로 적자폭이 1099.85%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억 원으로 44.9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 원으로 손실폭이 29.99% 확대됐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 경쟁 심화 및 신규 제품 시장 진입 지연으로 매출이 줄었고 부채성 충당금 증가 및 개발비 손상차손 발생으로 수익성 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셀루메드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2억 원으로 적자폭이 1099.85%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억 원으로 44.9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 원으로 손실폭이 29.99% 확대됐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 경쟁 심화 및 신규 제품 시장 진입 지연으로 매출이 줄었고 부채성 충당금 증가 및 개발비 손상차손 발생으로 수익성 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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