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만남에 입맞춤"…'바벨' 男女, 초고속 진도에 팀워크↑

입력 2019-01-2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바벨' 캡처)
(출처=TV조선 '바벨' 캡처)

배우 박시후와 장희진이 두 번째 만남에 입을 맞췄다.

지난 27일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벨'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사 차우혁(박시후)과 배우 한정원(장희진)의 키스신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원은 남편을 두고 우혁과 키스를 하면서 극 중 긴장감을 더했다.

'바벨' 첫 회에 담긴 두 배우의 키스신은 이들이 드라마로써 두 번째 만난 현장에서 이뤄졌다. 관련해 박시후는 촬영 현장에서 "친해지기도 전에 키스신을 하려니 어색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특히 장희진은 "바벨에서 저희가 키스신이 좀 많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행 전부를 내건 검사와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여배우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바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76,000
    • +3.83%
    • 이더리움
    • 4,56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6.79%
    • 리플
    • 1,008
    • +7.35%
    • 솔라나
    • 313,100
    • +6.79%
    • 에이다
    • 821
    • +8.31%
    • 이오스
    • 790
    • +2.33%
    • 트론
    • 258
    • +2.79%
    • 스텔라루멘
    • 180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550
    • +19.34%
    • 체인링크
    • 19,280
    • +1.63%
    • 샌드박스
    • 407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