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신약 개발 기업 파미셀이 발기부전 치료제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임상 1상 추적관찰 승인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 대비 450원(3.73%)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의약도서관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파미셀은 14일 발기부전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 1상 추적관찰 승인받았다. 임상 시행 기관은 재단법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이다.
임상 시험 제목은 발기부전 환자에서 자가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주입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임상 1상)의 안전성 추적관찰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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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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