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 박인주 생명존중시민회의 공동대표, 임삼진 생명존중시민회의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월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 박인주 생명존중 시민회의 공동대표, 임삼진 생명존중 시민회의 공동대표,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4개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생명존중 안전문화 활동 전개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와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생명존중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모두가 함께 생명경시와 이기주의 등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생명존중 문화가 점차 확산돼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실천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