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가 코스닥 입성 첫날 시초가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디케이앤디는 시초가 7570원 대비 670원(8.98%) 하락한 68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6000원 보다 높은 수준이다.
2000년에 설립된 디케이앤디는 다양한 제품업체에 합성피혁과 부직포 원료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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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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