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인사말을 대독하면서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이라는 우리의 꿈 역시 아세안+3가 중심이 돼 담대하게 이뤄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인사말을 대독하면서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이라는 우리의 꿈 역시 아세안+3가 중심이 돼 담대하게 이뤄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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