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추석 맞아 홍삼 선물세트 ‘정관장 다보록’ 선보여

입력 2018-09-21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이어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지나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져,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되는 홍삼에 대한 관심도가 늘고 있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증숙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5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해 홍삼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매년 추석 선물 목록 일순위로 손꼽힌다.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관장 홍삼은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일정하며, 배송 과정에서 변질의 위험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브랜드 ‘다보록(多寶錄)’을 선보였다.

‘진심으로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 모음집’이라는 뜻을 가진 ‘다보록’은 정관장 선물세트를 통해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의 마음이 풍성해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23종으로 출시된 ‘다보록’은 선물세트 구성에 따라 [감사], [여유] 편으로 그리고 [특별] 세트로 나뉘어 출시되었으며, 각 선물세트에 어울리는 삽화를 삽입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먼저, ‘감사’편은 홍삼 100% 제품 위주로 구성된 홍삼형 세트로, 대표적인 홍삼 농축액 제품인 ‘홍삼정 리미티드’, ‘홍삼정’,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홍삼톤 마일드’와 같이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파우치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이어 ‘여유’편은 홍삼 제품과 함께 한방 소재 제품이 담겨있는 보완형 제품 세트로 정관장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톤 골드’, 녹용 제품인 ‘천녹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을 받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의 인기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추천할 수 있다.

추석 특별 선물세트 ‘다보록’을 23종을 비롯한 ‘화애락’, ‘홍삼톤골드’, ‘홍이장군’ 등 인기 홍삼선물 제품에 대해 다양한 구매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정관장 포인트를 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멤버스 신규 가입 시 ‘알파프로젝트 혈행건강’ 제품과 1,000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정관장 및 굿베이스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행사를 9월 26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39,000
    • +0.65%
    • 이더리움
    • 4,489,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581,000
    • -4.99%
    • 리플
    • 945
    • +1.72%
    • 솔라나
    • 293,300
    • -1.58%
    • 에이다
    • 755
    • -7.59%
    • 이오스
    • 762
    • -2.56%
    • 트론
    • 249
    • -1.97%
    • 스텔라루멘
    • 175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6,950
    • -7.29%
    • 체인링크
    • 18,990
    • -5.05%
    • 샌드박스
    • 396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