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중금리대출 출시…최저 연 4.7%

입력 2018-09-20 14:06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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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상품 '올인원대출'을 선보였다.

금리는 연 4.7~19.7%다. 신용 7등급 고객까지 24시간 365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대출한도를 최대 50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본인 인증 방식도 우리카드 인증과 지문인증 방식을 추가해 이용 편리성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 #중금리대출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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