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정보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이 열린 행사 첫날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와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 핀테크, 창업'을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