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는 31일 개인투자자 송재조씨외 4명을 상대로 66억25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1325만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3월28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8일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상증자결정 공시지연을 사유로 엔토리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4월 22일까지이다.
엔토리노는 31일 개인투자자 송재조씨외 4명을 상대로 66억25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1325만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3월28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8일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상증자결정 공시지연을 사유로 엔토리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4월 2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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