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테크윙이 18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 Hynix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7억9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8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9일 11시 26분 현재 테크윙은 전 거래일 대비 3.85%(800원)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