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나노가 43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남동발전(주)',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1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억6318만181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8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1일 17시 46분 현재 나노는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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