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하늘궁과 치유법이 논란입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에서 허경영 씨의 치유법과 호화로운 생활이 공개되면서입니다. 이날 허경영 씨는 20년간 별다른 직업 없이 ‘하늘궁’이라는 자택에서 호화롭게 지내는 생활을 비롯해 여성 지지자들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는 독특한 치유법을 선보였습니다. 허경영 씨의 독특한 치유법과 ‘하늘궁’ 생활모습에 네티즌은 한심하다는 반응입니다. “허경영 씨의 노이즈 마케팅이 지나치다”, “허경영 씨 추종자가 있는걸 보면 또 대통령 도전할 듯”, “성추행으로 잡힐만한 수준이다” 는 등의 댓글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