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딜리가 25억 원 규모의 디지털 라벨프린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Xeikon International B.V.',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5억1743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5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일 현재 딜리는 전 거래일 대비 3.24%(80원) 오른 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