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 야호주식론으로 레버리지 투자!

입력 2017-07-2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보유자산 축소 시점을 앞당길 것을 시사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FOMC결과가 통화완화 선호적인 모습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국내 증시가 8월에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을 전망했다.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주식담보대출기업 ‘야호주식론’ 모델로 발탁됐다. ‘야호주식론’ 관계자는 “개그계 잉꼬 부부로 소문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야호주식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에 심진화,김원효 특유의

코믹함이 담긴 홍보 영상도 촬영됐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한편, ‘야호주식론’은 이용중인 증권회사 변경 없이 본인자금의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대출상품으로 최장5년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주식매입자금대출이 가능하다. 주식 매도를 원치 않고 현금이 필요할 경우, 70%까지 대출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식담보대출도 가능하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또한 최초로 연2.0% 금리 상품을 획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게 다가서며 선착순 100명 한정 이벤트를 진행해 본인 자금 포함 최대 400%까지 빌리는 게 가능, 최대 4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상담가능 한 친절한 여 상담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 비교되는 별한 장점 (☎ 1833-9885)

- 최저 금리 2.0%부터

- 최장 4개월 이자지원 (대출금액별 상이)

- 매수가능 종목이면 제한 없이 100% 집중투자 가능

- 전 증권사 매도 없이 신용/미수/담보 대환전문기업

- 한도증액, 마이너스 방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매수금지 종목 대폭 완화, 종목별 맞춤형 상담 가능

- 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6억, 최장 5년 이용

- 나이, 보유금액, 신용등급 상관 없이 대출가능

- 미수동결 계좌도 신청 대출 가능

- PC 스마트폰 겸용 OTG USB 사은품 증정 ( 가입고객한정 )

- 증권방송 및 위너파인더 시스템 이용권 증정 (가입고객한정 )

Special 관심집중 종목 >> 동양네트웍스, 케이프, 서연탑메탈, 대창, 이즈미디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020,000
    • -1.41%
    • 이더리움
    • 4,451,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2.89%
    • 리플
    • 1,093
    • +10.18%
    • 솔라나
    • 305,300
    • -0.42%
    • 에이다
    • 793
    • -3.53%
    • 이오스
    • 772
    • -1.66%
    • 트론
    • 253
    • +0.4%
    • 스텔라루멘
    • 185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50
    • +1.26%
    • 체인링크
    • 18,800
    • -2.84%
    • 샌드박스
    • 395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