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ING)
인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미국 식당 종업원과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눠 네티즌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걸그룹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김도연과 미국 여행을 떠난 뒤 LA의 모 카페에 들어갔다.
이후 종업원은 음료를 들고온 뒤 테이블에 세팅했다.
최유정은 종업원에게 "행복해 보여요"라고 웃었다. 종업원은 "고맙다"고 역시 웃으며 대답했다. 이를 들은 최유정은 "저도 행복해요"라고 엄지를 세웠다.
한편 최유정과 김도연의 미국 여행기를 그린 도댕 다이어리는 매주 목요일 TVING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