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화생명)
iF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59개국에서 참여했다.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은 '따뜻한 동반자' 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 따뜻함, 건강한 에너지, 공감 등의 이미지는 각각 오렌지, 레드, 퍼플 컬러로 시각화했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이다. 세계여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푸드, 아웃도어, 쇼핑 등을 버킷리스트화 해 제공한다.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구성하고, 효과적인 텍스트 배치와 과감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과 UI를 구현했다.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iF 어워드 수상은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브랜드 경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