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지난해 영업손실 88억 원...전년비 52.9% ↑

입력 2017-02-08 17:08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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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9%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4억 원으로 22.5%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82억 원으로 38.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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